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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열대야에 꿀잠자기 TIP [단아일상]

 

[단아카드] 열대야초열대야까지? 잠 못 드는 여름밤 건강주의보

 

열대야초열대야까지? ㄷㄷ

잠 못 드는 여름밤 건강주의보

A.K.A. 열대야 꿀잠 비법 대방출

 

여름 밤 최저 기온

25°C 이상이면 열대야

30°C 가 넘는 초열대야까지 ㄷㄷㄷ

 

숨이 턱턱 막혀 잠 못 이루는 밤을 지새면

집중력이 저하되고 졸음이 밀려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줘요.

 

반복되는 한밤 열대야, 한낮 폭염은

사고 위험을 높이고, 건강을 해칩니다.

여름철 수면 적정 온도는 24~26°C

무분별한 수면제 사용NO! NO!!

 

무작정 에어컨 온도만 낮추거나

밤새 선풍기를 켜두면

감기와 냉방병으로 고생합니다.

 

수면제를 찾는 경우도 많은데,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장기간 사용은 이 된다고 해요.

 

열대야에도 꿀잠 보장 생활습관

일정한 시간에 기상하기

늦잠을 자거나 장시간 낮잠은 불면의 악순환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너무 늦지 않은 시간 하루 30분 운동은 졸음을 불러와요.

수면 전 TV, 스마트폰 멀리하기

늦은 시간까지 시각 자극을 주면 잠이 더 달아나요.

카페인 음료 과음·과식 금지

특히 술은 깊은 잠을 방해하고 피로를 가중시켜요.

수면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기

긴장을 풀어줘서 숙면에 도움, 찬물은 체온을 높여요.

조용하고 쾌적한 침실 환경 조성

빛과 소음 최소화, 시원한 잠옷 또는 얇은 이불

 

기후위기로 열대지방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올여름도 불볕더위를 피할 수는 없겠죠?

 

우리 모두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무더위를 이겨내보아요~!

 

 

언제나#디자인은_단아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