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 약품을 중화해 빼는 과정에서
보통 청바지 한 벌을 만드는 데
7000ℓ의 물과 32.5kg의 이산화탄소가 든다는 사실!
업계부터 소비자, 환경까지 모두를 위해
하루빨리 친환경 청바지 도입이 시급하지 않을까?
디자인은 단아커뮤니케이션
dana@danacm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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