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로 숨이 끊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장기이식을 한다면 저는 반대합니다.
호흡은 있는데 의식이 없는 뇌사상태인 경우가 있는데
저는 '죽음'의 잣대가 더 엄격해야 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이식을 통해 새 삶을 얻게 될 사람과
아직 눈을 감지 못한 채 신체를 내어줘야 할 기증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디자인은 단아커뮤니케이션
dana@danacm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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