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집회, 폭력시위, 무력시위 근절! #대화경찰관 도입

집회, 시위하면 떠오르는 것?

빨간 두건? 화염병? 경찰 방패?

NO! NO!

 

폭력과 욕설이 난무하던 과거와 달리

집회, 시위 문화가 성숙해짐에 따라

경찰의 대응 방법도 선진화되고 있다고 해요!

 

한 번 살펴볼까요? GOGO~

<대화경찰관 제도의 도입>

‘관리와 진압’

↓ (패러다임의 변화)

‘평화적 집회, 시위의 보장과 인권보호’

 

√스웨덴 대화경찰을 벤치마킹해 2018년 도입

√집회참가자와 경찰의 중립적 입장

√애로사항을 청취,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조력자

→ 폭력집회로 변질되는 것을 막는 제도!

<집회현장 소음관리>

법질서 준수와 시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법적 제재 < (소음기준치 이하로 유지하도록) 권고, 구두명령 노력

집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공감을 얻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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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집회시위 문화가

국민의 공감을 얻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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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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