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아 글곳간] I'm my fan #자우림 '팬이야'

내보일 것 하나 없는 나의 인생에도 용기는 필요해
지지않고 매일 살아남아 내일 다시 걷기 위해서
나는 알고 있어 너도 나와 똑같다는것을
주저앉지 않기 위해 너도 하늘을 보잖아
언젠가의 그날을 향해,
I see the light shining in your eyes.
I'm my fan
I'm mad about me.
I love myself

자우림 『팬이야』

 


디자인은 단아커뮤니케이션
dana@danacm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