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 꽁꽁 얼어붙은 강물에서 얼음을 채취하고 운반하는 백성들의 노고로 채워지던 서빙고.
본래 왕실과 관료들의 전유물이었던 이 귀한 얼음은, 한여름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면 국가가 베푸는 ‘반빙(頒氷)’ 제도와
활인서의 구휼을 통해 아프고 지친 백성들에게도 나누어졌습니다.
그리고 2026년 오늘, 그 서빙고의 따뜻한 지혜가 우리 곁에 다시 재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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