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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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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식목일, 다시 희망을 ··· [단아 일상] 한 사람의 불씨가수많은 생명을 빼앗고,삶의 터전을 삼켜버렸습니다.그러나, 분노와 상처, 상실의 아픔을 딛고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생명을 구하고,무너진 공동체를 지켜낸 손길들이 있었습니다.이제는 재건의 시간입니다.타버린 숲에 새 희망을 심고,삶의 터전을 함께 가꿔야 할 때입니다.모두의 손길로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함께하면, 우리는 반드시 이겨낼 수 있습니다.#산불 #화재 #소방관 #산림청 #식목일 #희망 #경북산불언제나 디자인은 #단아커뮤니케이션
[단아카드]현실 슈퍼히어로 ‘소방관 국가직 전환’ 축하합니다. 현실 슈퍼히어로 ‘소방관 국가직 전환’ 축하합니다. 10년의 논의 끝에 나온 결과 전국 소방관 5만 5000여 명을 국가직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법안`이 11월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2011년 9월 법안이 처음 발의된 지 8년만이다. 전국 소방관 5만 5000여 명을 국가직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법안’이 11월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지난 2011년 9월 법안이 처음 발의된 지 8년만입니다. 생명의 위협 속 극한의 직업으로 인해 각종 트라우마를 겪고 있으며, 만성적인 소방 인력·장비 부족으로 안전 장비 마저도 자비로 충당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27곳에는 소방서가 아예 없습니다. 이에 대표발의자 더불어민주당 ..
[단아카드] 찰나의 무관심이 당신의 평생 슬픔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도로라기보다는 사실상 주차장이었죠. 소방차 진입로만 확보됐더라도... 1년 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로 시민 12명이 사망한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사고 당시, 도로에 불법 주차된 차량들에 막혀 ‘구조 골든타임’을 놓친 영향도 컸다는 지적이 있었는데요. ​ 지난 해 8월, 소방기본법과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주·정차 금지 규정이 강화됐는데요,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하거나 맨홀, 소화전 등 구조 또는 진입을 가로막으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는 사실! ​ “해당 법안을 통해 이제 정부에서는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며, 국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의원 발언 中 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