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6월11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에 피는 꽃처럼 살아온 당신... # 이희호 여사를 추모하며 봄에 피는 꽃이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 이야기하며 기꺼이 겨울에 피는 삶을 살아온 당신을 추모합니다. 이곳에서의 질곡일랑 모두 내려놓으시고 평화의 종달새 소리높여 지저귀는 그곳에서 대통령님과 함께 편히 쉬소서. 故 이희호 여사를 추모하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