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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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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인데 왜 더워?" 달력에 속은 사람 모여라 🔥🌾 다가오는 8월 7일은 24절기 중 13번째 절기이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입니다. 🌾하지만 "가을의 시작"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숨이 턱 막히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대체 입추라면서 왜 이렇게 더운 걸까요? 🔥그 이유는 바로...달력은 이미 가을을 가리키고 있지만,한여름 동안 뜨겁게 달궈진 땅과 바다의 열기가 아직 식지 않았기 때문이죠! 🌊☀️진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올 때까지는 방심은 절대 금물!무더위 속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그래도 계절은 시나브로 가을이라는 멋진 선물을 부지런히 준비 중일테니까요🍁🍂디자인은 언제나 #단아커뮤니케이션
당신의 지구에게 투표하세요 기후 위기, 상상이 아닌 현실 전 세계적으로 산불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는 상황, 상상해보신 적이 있나요? 이런 자연 현상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이 있는 데스밸리의 온도는 섭씨 54.5도로 사상 최고 온도를 기록했습니다. 추운 지역인 남극의 사정도 다르지 않습니다. 남극 콩코르디아 기지의 과학자들은 2022년 3월 18일 남극의 기온이 계절 평균보다 38.5도나 높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이 위기를 인간은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기후 위기를 극복하려는 선진국의 노력은 진행 중 다행인지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UN을 비롯한 국제기구와 선진국 정부들은 무분별하게 탄소를 배출하며 성장했던 과거..
여름 더위의 시작 #소서(小署) 여름 더위의 시작 소서(小署) 24절기 ‘소서’의 의미에 대해 알아볼까요? 소서(小署)는 24절기 중 11번째 절기로 하지와 대서 사이에 자리잡고 있어요. 작은 더위라는 뜻을 가진 소서는 더위가 시작됨을 알려주는 절기입니다. 올해는 양력 7월 7일이 소서랍니다. 「“소서가 넘으면 새 각시도 모심는다”」 소서가 되면 논의 모들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해 논매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모내기를 못했다면 큰일 난거죠. 그래서 금방 시집온 새각시도 팔을 걷어 붙이고 모를 심어야할 만큼 농사에 있어서 중요한 기준점이 됐던 절기랍니다. 「소서에는 콩국수와 수박이 딱!」 이 시기에는 장마전선이 한반도에 머무르기 때문에 비가 많이 내리고 습도가 높습니다. 더위에 습도까지 높아 입맛이 없어지기 마련이라 소서에는 더위를 날..